경남 305개 사전투표소 가동…전국 어디서나 투표 가능

진주시 상대동 사전투표소. 2025.5.28/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시 상대동 사전투표소. 2025.5.28/뉴스1 한송학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30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거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선관위는 사전투표소 내 돌발·소란 행위를 예방하고 선거인 및 투표관리 인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투표소마다 정복 경찰관을 배치한다.

경남경찰청과 협의해 사전투표 기간에는 투표소와 투표소 주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에 대해서는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경찰관을 배치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