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내달 준공
- 한송학 기자

(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이 내달 준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 배양시설은 가축이 섭취할 수 있는 생균제를 직접 생산해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축산 농가에 생균제를 시범 공급할 예정이다.
생균제 공급에 앞서 8월에는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의 인식 개선 및 올바른 미생물 활용법에 대해 자체 교육도 진행한다.
9월부터 공급을 시작해 올해 말까지 50톤의 생균제 공급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생균제 공급은 가축 소화율 증가, 면역력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는 축사 살포용 미생물 공급으로 건강한 축사 환경 조성과 악취 저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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