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기차 보급 400대 내달 4일부터 접수

진주시청 전기차 충전소. 뉴스1 DB
진주시청 전기차 충전소. 뉴스1 DB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5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 사업’ 신청을 내달 4일부터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보급 물량은 승용 350대, 화물 50대 등 400대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2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9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와 다자녀(18세 이하 2자녀 이상),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는 우선순위로 보급한다.

전기 승용차를 생애 첫 차로 구매하는 청년층(19~34세)은 국비 20%를 추가 지원받고, 다자녀가구도 국비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전기화물차 구매 시에는 농업인은 국비 10% 추가, 소상공인은 국비 30%가 추가 지원된다.

구매 지원신청서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