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오사카 취항 15주년…340만여 명 수송·2만 회 운항

에어부산 부산-오사카 노선 포스터.(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에어부산의 부산-오사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2010년 4월 에어부산이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중에서 최초로 취항한 것이며 부산-후쿠오카에 이어 에어부산의 두 번째 국제 정기 노선이다.

취항 당시 대형 항공사 두 곳만 운영 중이던 만큼 빠르게 수요를 흡수해간 에어부산은 취항 4년째인 2013년 해당 노선 여객 점유율을 30% 중반대까지 끌어올렸다. 그 뒤에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여객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왔다.

이 노선의 누적 탑승객은 △2016년 100만 명 △2018년 200만 명 △2024년 300만 명이며 지난달에는 누적 340만여 명을 수송했다. 운항 횟수는 누적 2만 회를 넘어섰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5년이라는 풍부한 노선 운영의 업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을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