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맞춤형 정책 발굴 고심

지역 맞춤형 신규 핵심과제 집중 논의

남해군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2차 정기회의.(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2차 정기회의를 갖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정기회의에서 기존 정책과제의 세부 분류와 지역 맞춤형 신규 핵심과제 발굴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TF팀은 오는 5월 중 각 반별로 신규 핵심과제 심화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예산 확보 등을 실행할 예정이다.

또 정책과제별 추진상황을 시각화한 전략 매뉴얼북을 제작해 부서간 연계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기회의 외에도 인구정책 분야 전문가인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청해 '저출생 시대의 시작'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지역 활력 인구정책의 방향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인구정책에 대한 실질적 통잘과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박영규 부군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