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반부패·청렴특강 개최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가 2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부패 방지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반부패·청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 대상은 시 공무원 및 구·군,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참석 희망자) 등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청렴 정책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시는 작년에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청렴노력도와 체감도는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구·군, 산하 공사·공단 등 부산지역의 청렴 역량이 다 함께 올라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가치를 소중히 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구현'을 청렴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