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기업 3곳 선정 지원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 News1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지역문제 해결형 협업사업 공모를 통해 사회적기업 3곳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지난 달 32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다소니, 인더라스, 퓨어스킨를 선정했다.

다소니는 장애 예술인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성장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인더라스는 취약계층의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리모컨식 스마트 안전삼각대를 제작해 배부한다. 퓨어스킨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아기용 친환경 베이비워시를 개발하고 해운대구 다자녀 출산 가정에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과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