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 다큐 지원 선정작 발표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의 발표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의 발표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가 21일 2025년도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과 '부산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 사업' 선정 작품을 발표했다.

이날 위원회에 따르면 공정한 심사를 위해 프로듀서, 제작자, 투자사, 영화제 등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작이 결정됐다.

먼저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지역 제작사의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드라마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것이다.

선정작으로는 △청춘필름의 '내가 너를 위해서 레디, 액션!' △제작사 '눈'의 '두근두근 타임루프: 다시 큐!' △리메인 프로덕션의 '상어'가 있다. 이들 작품은 비즈니스 전략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으며 각 80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이어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은 지역 다큐멘터리 분야의 우수 창작자와 프로젝트를 발굴해 제작과 기획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제작 지원작은 △산산의 '남쪽' △필름상가 509호의 '내가 말하고 있잖아' △기린스튜디오의 '해마를 찾아서'가 선정됐다.

기획개발지원작으로는 △김영조 감독의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주은 감독의 '우리의 정신병 일지'가 있다.

심사결과와 자세한 심사평은 부산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