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 영국 로이드선급협회와 연구 협약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영국 로이드선급협회(LR)와 '액화수소운반선 초저온공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액화수소운반선 기술 교류 △액화수소 국제공동연구 및 인적 교류 △ 초저온공학 학술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대학 내 설립된 국내 최초의 친환경 선박 전문 연구기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선박기술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사회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로이드선급협회는 1760년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선급협회로, 선박 설계와 안정성 평가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제명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장은 "인류의 미개척 분야인 초저온 연구 분야 발전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앞서 K-fuelcell, 미국선급협회(ABS), 한국재료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국내외 기관들과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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