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 취임…"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국민 안전"
- 강미영 기자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제4대 사천해양경찰서장으로 장성환 총경이 취임했다.
사천해경은 10일 장 서장이 해상치안 상황 청취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 경남 서부 해역의 해양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상경하애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를 통해 해양 안전의 책임자로서 신뢰감을 확보하는 등 일 잘하는 조직으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하자"고 당부했다.
장 서장은 한국해양대 졸업, 인하대 행정학 석사를 수료하고 2000년 해양경찰 간부 공채로 입사해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작전지원팀장, 해양경찰청 인재선발팀장, 인사기획계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전임 장수표 서장은 전날 오후 이임식을 마치고 해양경찰청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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