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한국산업은행, 해양산업 금융지원 '맞손'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왼쪽에서 6번째)을 비롯해 주요 참석자가 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해양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왼쪽에서 6번째)을 비롯해 주요 참석자가 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해양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9일 한국산업은행과 해진공 부산 본사에서 해양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과 강석훈 산은 회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양금융 전문기관인 해진공과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인 산은이 해양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조금융 지원 체제 구축 △구조조정 등 해운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해양산업 기업 정보공유와 지원 대상 공동 발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설명회, 세미나, 포럼 등 공동 개최 등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공사는 산은과 해양금융, 구조조정 지원,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