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작전환경 숙달…한·미 해군, 부산 인근 해상 항해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9일 주한미해군사령부와 해군 함정에서 부산 인근 해상을 항해하며 해양작전환경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미 해군에게 대한민국 해군 작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미 해군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항해에는 두 부대의 장병 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 인근 주요 작전해역, 부산항 등 시설, 지형을 살폈다.
특히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항해에 참여해 미 전략자산과 연합전력의 전개, 한미 해군의 연합훈련과 작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박경원 해군작전사 연합작전협조과장은 "이날 항해는 한미 해군이 상호 작전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한미 해군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굳건한 한미 해군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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