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감사 분야 협력' 업무 협약

부산시 감사위원회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관계자가 협약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 감사위원회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관계자가 협약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8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회의실에서 부산시 감사위원회-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감사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과 신영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해 4월 25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 시행에 따라 설립된 신생 기관으로, 남부권 핵심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의 건설과 운영을 총괄하는 중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관 간 상호 감사 역량 강화 △전문인력 지원 및 자문 협력 △우수 정책과 감사 정보 공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을 중심으로 감사업무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시 감사위원회는 신설 기관인 공단이 감사 시스템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그간 축적해온 감사 경험과 비법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감사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렴한 부산'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허브 청렴도시 부산'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