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2025년 한국 여성작가 릴레이 전시회 개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올 한해 병원 본관에서 한국 여성작가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는 △석정 김지현 △혜명 류한 △다선 김은숙 △다나 이솔 총 4명이다.
지난달까지 석정 김지현 작가의 한지 새김전 '자연 속에서 함께 삶을 즐기다'가 진행됐다.
이달부터 6월까지는 혜명 류한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된다. '치유의 꿈을 품은 말들의 병원 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전시에서는 17점의 드로잉 작품과 14점의 아크릴화를 만날 수 있다.
이어 7~9월엔 다선 김은숙 작가, 10~12월에는 다나 이솔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은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문화예술 공간을 공유하고자 전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감과 치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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