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옥종면 고암·갈성·위태마을 주민 옥천관으로 이동"

"강풍에 재발화 조짐"

경남 산청·하동 산불 8일째인 28일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일대에서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하동=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하동군은 28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옥종면 고암·갈성·위태 마을주민들께서는 옥천관으로 이동 집결해달라"고 밝혔다.

현재 고암·갈성·위태 마을주민들은 각 마을회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강풍이 불면서 하동에 재발화 조짐이 보여 내린 조치"라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