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산불 오전 11시 진화율 50%…헬기 10대 투입 진화 작업

김해 한림면 안곡리 산불(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 한림면 안곡리 산불(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김해에서 발생한 산불이 23일 오전 11시 기준 진화율 50%를 보이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헬기 10대, 인력 524명, 차량 3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영향 구역은 78ha로 추정되며 총 화선 3.9㎞ 중 1.95㎞는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 현장 인근 주민 98가구 148명은 산나전마을회관과 하나전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이 불은 22일 오후 2시 3분께 한림면 안곡리 일원에서 난 불로 원인은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