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치유 이야기' 연극 '꽃, 별이지나' 다음달 김해 온다

4월 11~12일 김해문화의전당 공연…진선규·이희준 출연

연극 '꽃, 별이지나'가 다음달 11~12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공연 모습.(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상처와 치유를 담아낸 이야기, 연극 '꽃, 별이지나'가 다음달 경남 김해에서 막을 올린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다음달 11일~12일 이틀 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연극 '꽃, 별이지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극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주년 퍼레이드로 선보이는 세번째 신작이다. 작품은 지난 2022년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일주일 간 '사랑의 형태'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바 있다.

극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는 아픔과 선택의 무게를 조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인공 미호를 포함한 다섯 사람의 상처와 극복, 치유의 이야기를 전한다.

공연에는 진선규(정후 역), 이희준(희민 역), 임세미(지원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공연은 전석 5만원으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과 예스24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