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과학 문화 확산·과학 문화 생태계 구축 나서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로봇랜드재단 업무 협약

국립부산과학관 전경.(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로봇랜드재단과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부산과학관과 경남테크노파크는 18일 오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공동 과학 문화 콘텐츠 개발과 과학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과학 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립부산과학관이 주관하는 동남권과학관협의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의 기반 시설을 활용한 과학 탐방 교육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국립부산과학관과 경남로봇랜드재단은 같은 날 오후 경남로봇랜드재단 로봇연구센터 중회의실에서 과학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부산과학관, 로봇연구센터, 마산로봇랜드를 연계해 과학기술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과학과 로봇의 융합 교육프로그램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과학 문화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동남권 거점 과학관으로서 과학 문화 확산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