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이바구길 탐방' 운영…19일까지 신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4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부산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바구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 부산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시민에게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문화해설사와 함께 원도심 일대를 직접 방문해 도보로 탐방하며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4월 2일은 용두산공원에서 동향사터, 광복로 입구를 지나 영도대교까지, 9일은 부산역에서 북항친수공원과 중동일대를, 16일은 영도 해녀문화전시관부터 해안산책로와 흰여울 전망대를, 23일은 성북 웹툰시장·만화체험관·이중섭 희망 100계단을 탐방한다.

참가 희망자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