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극단 공연 '스타프로젝트'…연극 '오롯이 빛나는'·'초월자'

부산시립극단 정기공연 스타프로젝트 공식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립극단 정기공연 스타프로젝트 공식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8~29일, 다음 달 4~5일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시립극단 제79회 정기공연 '스타프로젝트'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28~29일에는 연극 '오롯이 빛나는'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틱 장애를 가진 야구선수 우동기와 어머니가 장터 여행을 통해 성장하고 화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음 달 4~5일 펼쳐지는 연극 '초월자'는 첩보 심리 드라마 장르로 '초월자'라는 암호명을 가진 요원이 내면의 고통과 실패를 딛고 첩보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공연들은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예매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