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발공장 창고 불…9시간여만 완진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의 한 신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9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12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분쯤 김해시 어방동의 신발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행인이 공장 창고 1층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50분쯤 큰 불을 잡고, 12일 오전 1시 23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공장 창고 450㎡가 부분 소실되고 내부에 쌓인 제품과 자재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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