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면교차로에 자연형 교통 상징 정원 조성…9월 완공

서면교차로 상징정원 조성 조감도(재판매 및 DB 금지)
서면교차로 상징정원 조성 조감도(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중심 서면교차로를 새롭게 자연형 정원으로 디자인하는 '서면교차로 상징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서면교차로를 생태, 자연주의형 정원으로 발전시켜 녹지공간 하층부에 다양한 식물 식재를 통해 시민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부산 최초로 추진하는 '자연주의형 교통섬 상징 정원' 조성을 위해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선정작이 결정되고 공사에 착수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인 9월 중 시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우호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부산의 중심 서면교차로를 부산 최초 교통섬 상징 정원으로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