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창작위촉곡 연주회 '부산·바다' 공연

27일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창작위촉곡 '부산·바다' 안내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7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29회 정기연주회 '창작위촉곡 시리즈 부산·바다'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부산을 주제로 작곡가에게 의뢰해 만든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리즈 첫 공연인 이날 무대에는 △정동희 작곡가의 '꿈의 바다' △이지영 작곡가의 '귀향' △박선영 작곡가의 '생각이 향하는 대로, 음악이 이끄는 대로' △이고운 작곡가의 '대미' 등이 연주된다.

악단은 국악관현악 해금 수석 윤해승·타악 부수석 박재현 등과 협연,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진행을 통해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다.

예매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