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28일까지 접수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15명

부산권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가 전액 무료다.

시는 각 반당 15명씩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15명,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 여름방학에는 일주일 집중교육으로 부경대 등에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교육 내용은 정보윤리학, 네트워크 기초, 암호학, 프로그래밍 기초 등이다. 자체 교육과정과 함께 타 기관에서 주최하는 정보보호경진대회 참가, 연구 성과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원서 접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누리집이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는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면접 전형은 서류심사 뒤 4월 5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는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이 정보보호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