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저소득층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최대 30만원 지원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 News1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지원 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매칭해 지원하는 제도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수급가구,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나 기타 차상위계층이 가입 가능하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수급자와 차상위가구, 15~39세 저소득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모집은 희망저축계좌(Ⅰ)는 연 4회(3, 6, 9,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연 3회(4,7,10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연 1회(5월) 진행된다.

올해 처음 신규 모집은 희망저축계좌(Ⅰ)로, 3월4~14일 모집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사이트(자산e룸터)와 해운대구 복지정책과 자활주거팀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