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 재해 예방' 밀양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운영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올해 지역 농가를 찾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다음달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밀양시 등이 선정돼 시범 운영에 나선다.

컨설팅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농촌진흥청과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선발, 배치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안전 재해 위험성을 진단하고 예방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컨설팅은 12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단계별 컨설팅을 마칠 때마다 농작업 안전 물품을 제공해 안전한 환경을 지원한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