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신입생 입학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News1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입학지원급 지급 대상은 3월 1일 기준으로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에 있는 중학교 입학생, 1학년에 준하는 학교 이외 교육기관 입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20만 원, 그 외 입학생(고등학교·타시도 중학교 등) 30만 원이다.

시교육청에서 교복비를 받는 부산지역 중학생이나 타 시군구 및 타 기관 등에서 지원받은 학생은 일부 금액이 감액되거나 제외된다.

입학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나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 교육도서관과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들에 대한 응원과 더불어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