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재난안전상황실 확장…"대응체계 강화"
- 강미영 기자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협소하고 열악했던 재난안전상황실이 기존 전산 교육장 포함한 총 300㎡ 규모로 확장됐다.
군은 재난과 각종 사고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곳에 최신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재난안전상황실 확장 및 폐쇄회로(CC)TV 영상 구축 △지능형 CCTV와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구축 △근무자 휴게공간 개선 △재난 대비 특수자재 활용 등이다.
군은 또 전력·통신 시스템을 보강하고, 전광판·비디오 프로젝터 등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내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의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도 향상됐다고 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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