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회 찾아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지역구 의원들 만나 요청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1일 국회를 찾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김종양 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지난해 12월 제출된 ‘특례시 특별법’ 정부안의 조속한 심의 및 제정을 건의했다.
특례시는 2022년 1월 출범해 올해로 3주년을 맞았지만 특례시에 걸맞은 행·재정적 권한이 미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없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현재 국회 제출된 특례시 특별법 정부안에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상 특별 지원, 특례시 기본계획 수립 등이 담겼다.
윤선한 시 자치행정과장은 “특례시 특별법은 창원특례시 미래 50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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