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금·버스 임차비 지급

산청 동의보감촌(산청군 제공).
산청 동의보감촌(산청군 제공).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한 여행업체로 10인 이상(외국인 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

지역 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지원금 최대 3만5000원, 버스 임차비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당일 관광은 지정 관광지 2곳과 음식업소 1곳을 이용해야 한다.

숙박 관광은 지정 관광지 2곳과 음식업소 2곳 이용 및 1박 이상 지역 숙박시설에 머물러야 한다.

신청 여행사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완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관광마케팅 담당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