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설 남부 보건지소 시범 운영…이달 중순 개소

진주시 남부 보건지소(진주시 제공)
진주시 남부 보건지소(진주시 제공)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내 신설된 남부 보건지소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남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확장한 건강증진형으로 민원실, 의과, 한의과, 구강보건실, 건강생활실천실, 예방접종실, 다목적실, 주민연계실 등을 갖췄다.

주요 기능은 의과·한의과 진료, 구강 검진 및 상담, 금연클리닉과 모바일 헬스케어 등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예방 사업, 제증명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이다.

일반 진료는 공중보건의 인력 배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중순 정식 개소한다.

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실이 남부 보건지소로 새롭게 이전해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혈압·혈당계 대여사업, 인바디 측정, 금연클리닉, 원스톱 상담 서비스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