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진단 지표를 기반으로 A등급부터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5% 이내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동구는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이 2% 추가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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