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재해 발생 요소 사전 차단, 예방시설 정비, 취약지역 선제 점검 등을 해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행안부는 이번 진단에서 자연 재난에 대한 기초 지자체의 대비 태세, 예방 활동, 대응 체계, 복구 역량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A등급 선정은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직원과 구민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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