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전한 설 명절·연휴 종합대책 추진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산불방지 대책, 쓰레기 관리 대책 등의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이용객이 많은 공원 산책로와 데크로드 및 공중화장실 등 점검, 자전거도로 상시 점검과 강설·한파 대비 장비 구축, 대기오염 상황실 운영 및 환경오염 취약지 점검이다.
명절 연휴 기간 성묘나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우려돼 산불방지 대책본부 비상근무 체계 유지, 임차 헬기 권역별 공중 감시·순찰 강화,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및 감시원 운용 등 산불 대응책도 추진한다.
쓰레기 대책으로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청소기동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이번 종합대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시정 소식, 알림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대비 시설물 사전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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