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작사, 아덴만 여명작전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가 21일 부산작전기지에서 황선우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아덴만 여명작전 1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2011년 1월 21일 청해부대 6진 최영함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을 안전하게 구출한 작전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해부대 6진 장병, 작전 지원 요원,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 해군작전사령부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당시 작전이 개시된 시간인 오전 10시 46분 청해부대 장병, 황선우 사령관 등이 입장하며 시작됐다.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작전 경과보고, 기념사, 회고사, 해군가 제창,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황 사령관은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해군작전사령부 해상작전과장으로서 지휘통제실에서 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완벽한 작전 성공에 기여했다.
황 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아덴만 여명작전의 성공은 최고도의 훈련으로 갖춰진 만반의 전비 태세는 물론 작전 현장에 있는 전우들과 해군 작전사가 하나의 팀워크로 만들어낸 역사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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