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 한송학 기자
(창녕=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생태관광지 우포늪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선정해 2년 단위로 발표한다. 우포늪은 2013년부터 이번까지 7차례 선정 중 이번이 6번째다.
이번 선정은 군의 지속적인 자연 보전 노력과 우포늪의 독보적인 생태적 매력을 거듭 인정받은 결과다. 우포늪이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의미도 있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 자연 습지로서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며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에게는 힐링과 휴식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천혜의 환경은 한국의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꼽힌다.
성낙인 군수는 “우포늪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군의 자랑이자 한국의 보물로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우포늪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널리 공유하고 창녕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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