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 발굴하는 청년들…부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부산청년정책제안네트워크 모집 안내 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청년정책제안네트워크 모집 안내 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시는 20일부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와 소통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다.

참가는 부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 문화·예술, 복지·정책홍보 등 5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오는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정참여교육, 참여자 간 네트워킹, 의제발굴과 정책제안 등 활동을 한 뒤 9월에 열릴 정책제안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시정에 관심이 많고 활동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활동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현장 방문·정책홍보 분야 추가 등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참여 희망 청년은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나이·성별·참여 경험 등을 고려해 이뤄지며 결과는 2월 10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