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용 동래구청장, 사랑의열매에 3억원 기부 약속

부산 10번째 초고액 기부자클럽 회원 가입

장준용 동래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3억 원 기부를 약속한 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5일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이 3억 원의 기부금을 약속해 10번째 부산 초고액 기부자클럽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7월 1억 원을 기부하며 부산 32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장 구청장은 최근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고 앞으로 3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구청장은 취임 후 월급을 모두 기부해 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 원 이상 또는 1년에 2000만 원씩 5년간 기부를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3억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할 경우 초고액 기부자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3억 원 이상은 '하이클래스 아너', 5억 원 이상은 '노블레스 아너', 10억 원 이상은 '프레스티지 아너'로 구분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한 가지의 나눔을 행하면 백 가지의 행복이 돌아온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