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장애인도 읽기 쉬운 '태종대 관광해설지' 제작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읽기 쉬운 태종대 관광해설지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관광해설지는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쉬운말위원회'가 참여해 기존의 복잡한 해설 내용을 검토하고, 발달장애인의 의견을 반영해 쉽고 간결한 언어로 작성됐다.
공단은 해설지에 관광 분야에서의 장애인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했다.
관광해설지는 태종대유원지 관광안내소와 공단 누리집,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배려하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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