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김해나들목~식만분기점 광역도로' 내일 오후 정식 개통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동김해나들목 일원에서 동김해나들목~식만분기점 간 광역도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동김해나들목(김해시 어방동)과 식만분기점(강서구 식만동)을 연결한다. 총길이 4.6km의 교량 연결로 5곳, 교차로 2곳으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897억 원(국비 444, 시비 453)이 투입됐다.
시는 동김해나들목(IC)과 국도 14호선, 신항배후도로인 국지도 69호선이 바로 연결돼 상습 정체구간인 남해고속도로와 낙동북로, 김해대로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부산신항 등 서부산권 주요 거점시설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김해나들목에서 부산신항까지의 이동시간이 28분에서 18분으로 10분(35%) 단축되며, 진영역까지의 이동시간은 21분에서 15분으로 6분(28%) 단축된다.
현재 건설 중인 대저대교가 개통되면 김해(동김해나들목)에서 사상(덕포동)까지 이동시간을 10분(45%) 단축해 12분 만에 이 구간을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동김해나들목~식만분기점 간 광역도로는 오늘 개통식을 마친 뒤 17일 오후 3시부터 정식 개통된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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