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어울림 교육한마당 개최…체험 프로그램 '풍성'

부산시립박물관의 '박물관 어울림 교육한마당' 행사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부산시립박물관의 '박물관 어울림 교육한마당' 행사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부산박물관)은 11월2일 낮 1시부터 5시까지 부산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박물관 어울림 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물관 어울림 교육한마당은 부산박물관을 비롯해 부산시박물관협의회 소속 박물관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부산박물관의 유물 캐릭터 무드등 만들기를 비롯해 국립해양박물관의 바다유리로 키링·목걸이 만들기, 사상생활사박물관의 나마스떼 인도 -다문화 관람 및 체험, 부산근현대역사관의 부산을 담은 패브릭 달력 만들기 등 부산지역 16개 박물관이 마련한 17종의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낮 1시부터 4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박물관 공간별 신청인원은 15~20명 정도이며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즐길 수 있다.

이날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상설공간도 4곳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참고하거나부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박물관협의회는 시내 국공립, 사립, 대학 박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제도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구성됐다. 현재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