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진주 폭염주의보→경보 상향…고성 주의보

거창 제외 경남 15개 시군 폭염특보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이 늦더위를 쫓는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기상청은 8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의령, 진주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하고 고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거창을 제외한 도내 15개 시군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