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서부·경남 밀양·의령·통영·사천·고성 '폭염경보'로 상향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29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중부·서부와 경남 밀양·의령·통영·사천·고성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은 거창·거제·남해를 제외한 15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