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발화' 사천 다가구주택서 화재…2명 연기흡입
- 강미영 기자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28일 오전 2시 50분쯤 경남 사천시 곤양면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일부와 전동킥보드 5대를 태우고 오전 3시 16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당시 거주자 13명이 대피했고 이 중 2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추산 재산 피해는 350만 원이다.
소방 당국은 주차된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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