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40대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회원 숨져

구조된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사천해경 제공)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남해군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동호회 회원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5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오전 11시 21분쯤 남해군 고도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회원 A 씨(4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회원은 A 씨 포함 7명이었다.

A 씨는 입수가 미숙해 갯바위에서 잠시 대기하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및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