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륙 밤사이 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20㎜ 강한 비

장맛비가 내리는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거창에 11일 오후 4시 4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거창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경남 내륙지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강수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적은 양의 소나기에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토사유출 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