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통령 영부인, 영화의전당 방문… 건축미·시설 등에 '찬사'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파나마 영부인(왼쪽)과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가 접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화의전당 제공)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파나마 영부인(왼쪽)과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가 접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화의전당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파나마 대통령의 영부인인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여사가 부산 영화의전당을 방문했다.

19일 영화의전당측에 따르면 파나마 대통령 영부인은 우호 협력 도시간 교류 증진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교섭 활동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부산에 초청돼 부산의 대표 시설을 둘러봤다.

영부인은 전날 영화의전당을 방문해 야외극장, 공연장 등의 건축미와 편의 시설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는 "영화도시 부산의 랜드마크인 영화의전당에 방문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 김 대표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화의전당은 각국의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파나마의 좋은 영화들로 특별한 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