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도 투표…'종로 출마' 사위 질문엔

"투표 많이 참여하길"
서울 종로 출마 사위 곽상언관련 질문에 "잘됐으면 좋겠다"

지난 2022년 5월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서 권양숙 여사(오른쪽부터)와 딸 노정연,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자리해 있다./뉴스1 DB

(김해=뉴스1) 강정태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했다.

권 여사는 이날 오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인근 진영한빛도서관 다목적홀에 마련된 진영읍 제7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권 여사는 “투표에 많은 참여바란다”며 투표 소감을 전한 뒤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잘됐으면 좋겠다”고 짧게 말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