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등학교 입학생에 부기 캐릭터 교통카드 2만 장 무료 배포

부기 교통카드 디자인(부산시청 제공)
부기 교통카드 디자인(부산시청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 공식캐릭터인 부기 교통카드 2만 장을 무료 배포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어린이는 2만1901명이다.

앞서 시 교통카드 운영사인 ㈜마이비는 교통카드 2만 장을 자체 제작해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기부했다. 본부는 신청 학교에 한해 3월 중 교통카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배부받은 교통카드는 가까운 편의점이나 스마트폰 앱(이즐충전소)에서 생년월일을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카드 소진 시 까지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