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 8년 연속 선정
- 박채오 기자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민주당이 발표한 '2023년 국정감사 우수위원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16년 제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우수위원에 선정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최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이 대통령 처가 토지 인근으로 급변경된 의혹 △민간보다 12% 비싼 LH 건설원가 △재건축 입주권 노린 상가쪼개기 행태 △열차선로 무단침입 사고 급증 등을 지적하고 국토부의 신속한 대책을 주문했다.
또 △가덕신공항 2단계 확장계획 검토의 필요성 △HUG의 보증보험 허술 관리로 부산 지역 세입자 피해를 키운 점 등 지역 민생과 현안도 꼼꼼하게 챙겼다.
최 의원은 "객관적인 시스템을 통해 선정하는 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8년 연속 선정돼 감격스럽다" 며 "8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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